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66장 하늘에 있는 보화
그리스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탄원하신다. 그대의 소유를 위에 있는 세계로 이전하는 작업을 위해 그대의 모든 최선의 정력을 다 쏟을 가치가 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거기에는 그대의 영원한 유익이 내포되어 있다. 그대가 하나님의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바치는 모든 것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대의 금과 은의 달란트를 취리하는 자들에게 준다면 끊임없이 그 가치가 증가할 것이요, 그것은 하늘 나라에 있는 그대의 계정에 적립될 것이다. 그대는 취리하는 자들의 손에서 증가된 영원한 부를 수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 바침으로 그대는 그대 자신을 위하여 보화를 하늘에 쌓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하늘에 쌓는 모든 것은 재난이나 손실의 위험이 없으며 영원하고 사라지지 않는 재물로 증가될 것이다. CS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