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사업이 중단되어서는 안 됨*
우리가 참으로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리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해야 한다. 머지않아 산 자와 죽은 자들은 그의 생애에서 행한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이 때 하나님의 율법은 그들을 시험하는 표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지금 경고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은 옹호되어야 하고 거울과 같이 그들 앞에 제시되어야 한다.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필요하다. 나는 이 시대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정이 풍부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진리는 전파되어야 하고 진리를 전파하기 위한 돈이 창고에 들어와야 한다. CS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