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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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때문에 무너지는 것

나는 무거운 짐 때문에 건강이 무너지고 있는 일꾼들에 대해 듣는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우리의 일 속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포함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 너무 무거운 짐을 져, 우리의 육체적 및 정신적 힘을 다 써버려서는 안 된다. MM 293.3

현재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일꾼들의 짐을 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업에 경험이 있는 자들이 교육자가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학교의 학생들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혜롭게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MS 71, 1903. MM 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