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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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방문함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할 터인데 우리는 사업에 협조를 얻기 위하여 교인이거나 세상 사람이거나간에 부자를 방문함에 관하여 매우 신중을 기해 왔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모든 자들이 우리와 한편에 서 주기를 원한다. 우리는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관대함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 그들의 심령이 움직여지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사업에 협조하도록 하기 위하여 위대하고 선한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그들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한 노력을 후원하라는 초청을 받아야 한다. ―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the Thanks giving Plan, 5, 1900.2.28. CS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