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먼저 십일금-다음에 다른 헌금들
이러한 바치는 문제를 일시적 충동으로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관하여 정확한 교훈을 주셨다. 그분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의무로 정해 놓으셨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규칙적으로, 조직적으로 바치기를 원하신다. … 각 사람은 규칙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여 얻어진 자기의 수입을 검토하여 십일금은 주님의 거룩한 것이 되도록 별도로 따로 떼어 놓으라. 이 돈은 어떠한 경우에든지 어떤 다른 곳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오직 복음 사업을 유지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십일금을 따로 떼어 놓은 후에 “하나님께서 네게 복 주신 대로”예물과 헌금을 배분하라. ― RH, 1893.5.9. CS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