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사업에 게으르지 말라”
영감의 말씀은 우리에게 우리가 “사업에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요양원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로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그들의 일을 하도록 하라. 만일 조력자들이 빨리하는 기술을 배우지 못했다면 이 분야에 즉시 훈련을 시작하게 하든지 아니면 임금을 일한 분량에 비례해서 받을 것을 동의하게 하라. 매일 간호사들과 조력자들은 더욱더 효율적으로 각 방면에 유능하게 되어야 한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주님의 돕는 손으로서 높고 더 높은 표준에 도달하도륵 스스로 노력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느린 자들은 날마다 그들의 일을 더욱 신속히 그러면서도 주의 깊이 하도록 스스로 훈련하도록 하라. CS 269.3
수고의 대가로 보수를 받는 자들은 시간을 선용해야 한다. 그들이 이 분야에서 교육을 받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일을 더욱더 완전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장소에서도 일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 Letter 87, 1901. CS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