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정신을 살피시며 우리들이 믿음으로 우리들의 멍에를 지고 가는 것을 보실 때에 주님의 완전하신 신성이 우리들의 허물들을 대속해 주신다. 우리들이 최선을 다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의가 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보내시는 빛의 모든 광선이 우리로 세상의 빛이 되게 한다(서신 33, 1989). FW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