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뽑은 기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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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5 — 구원의 원리

소개

구원의 기본적인 요소는 엘렌G.화잇의 거의 모든 책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기 간행물의 기사에 이런 저런 형태로 제시되어 있다. 1888년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당시의 성경 연구와 토론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구원의 요소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는 많은 목사들과 평신도를 양자가 크게 망각하여 왔던 진리였다. 가려뽑은 기별 1권, 51쪽 “그리스도 우리의 의” 부 (部) 에 미네아폴리스를 배경으로 이 문제가 강조되어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이 위대한 기본적 진리가 이 총회에서 현저하게 대두되고 다른 이들과 함께 이 복된 기별을 교회들에게 전하게 되었을 때 엘렌G.화잇은 얼마나 즐거워했던가! 어쨌든 이것은 해를 계속하며 그의 설교와 저술에 포함되었으며 항상 균형 잡힌 모양으로 제시된 진리였다. 이것은 1881년부터 1902년까지의 강론과 기사를 담은 엘렌G.화잇의 믿음과 행함이라는 책을 구성하는 몇몇의 제시에 의해 입증되었다. 3SM 144.1

이 장은 3장안에 믿음과 행함에 관계된 중요한 진리를 결집시키고 있다. 그 첫 장은 1820년부터 1888년까지 엘렌G.화잇에 의해 쓰여진 전형적인 진술에 할애되었는데 이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균형 잡힌 제시를 통하여 그의 명백한 입장을 보여 준다. 그 셋째 장은 그의 일관성 있는 선언을 보여 주는데 그의 전 봉사를 통한 가르침의 통일성을 드러내 준다. 복음의 정수인 이 중요한 진리를 제시함에 있어서의 그의 일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자 약간의 진술이 포함되었다. 그 둘째 장은 그 성격이 역사적인데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의 경험과 그 총회 이후 몇 달 동안의 이 경험과 관련된 그의 역할에 대한 회상을 제시한다. 이 장은 그의 역사적 회상에 배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소 긴 서론을 가진다. 3SM 144.2

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