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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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연구할 것

화잇 여사는 영양과 관계된 그의 저술이 증가하는 지식이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 및 연구를 이용하여 가장 훌륭하고 합리적인 식사법을 찾아내는 진지한 연구의 필요성을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았다. CD 15.18

“몸을 건강한 상태로 보존하는 것, 그리하여 살아 있는 기계의 각 부분이 조화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생애의 한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19페이지). CD 15.19

“천연 법칙도 하나님의 법인 이상 이 법을 주의깊게 연구하는 것은 분명히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자신의 신체에 관한 요구들을 연구하여 그것들에게 순응할 것이다. 이것들을 모른다는 것은 죄이다”(19페이지). CD 15.20

분명히 화잇 여사는, 영양학 연구의 결론이 영감을 통해 주어진 권면과 조화되는 한, 각 사람은 과학의 진보를 이용함으로 그러한 연구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CD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