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한담
기도하기보다는 한담을 더 많이 하는 어떤 남녀들이 있다. 그들은 분명한 영적 식별력이 없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이 환자들과 이야기할 때, 그들의 태도는 “말하시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전파하겠소.”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MM 212.4
이런 길을 따르는 조력자들을 돌이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들을 책망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그러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을 해고해야 한다. 만일 그들을 계속해서 기관 안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기관과 주님을 분리시키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주님을 기관 안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기관과 주님을 분리시키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주님을 기관 안에 계시지 못하게 하기보다는 반란을 일으키는 일꾼들을 내보내는 것이 훨씬 낫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지 조력자들은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만일 그들이 듣는 것을 전하고 보는 것을 떠벌린다면, 그들은 기관에 저주가 될 것이다. 화제를 끌기 위해 뭔가를 이야기하는 데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기관을 타락시키는 자들이며, 그들을 조금도 지지해서는 안 된다.—Lt 30, 1887. MM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