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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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공평으로

어제 오후 [1907년 8월 25일], _의사가 나를 방문하여 우리는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MM 153.1

_의사는 우리가 사설 의료사업과 사설 요양원에 대해 견지해야 할 관계에 대해 내게 물어봤다. 어떤 사례들은 매우 당혹스러운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타적인 방면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많은 것이 사설 요양원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달려 있다.—Lt 410, 1907. MM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