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우리는 인간의 귀에다 우리의 문제들을 쏟아 놓고, 우리를 도울 수 없는 인간에게 우리의 고난들을 말하지만 슬픔에 가득 찬 길을 기쁨과 평강의 길로 바꾸실 수 있는 예수께 모든 것을 털어놓기를 등한히 한다.-ST, 1887.3.17.(HC, 97). 2MCP 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