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962/1093

미소와 명랑한 말들

만일 우리가 사물들의 밝은 면을 바라본다면, 우리를 명랑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들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미소를 지으면, 그것은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만일 우리가 유쾌하고 명랑한 말을 한다면, 그런 말들이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2MCP 758.3

그리스도인들이 친구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여 우울하고 의기소침하게 보인다면, 그들은 종교에 대한 그릇된 인상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종종 쾌활함은 그리스도인 품성의 위엄성과 모순된다는 생각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잘못이다. 하늘에는 온통 기쁨뿐이다.-ST, 1885.2.12. 2MCP 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