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루시퍼(또는 루스벨)는 하나님의 품성이 아니라 능력을 갈망했음
루시퍼가 원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지 그분의 품성이 아니었다. 루시퍼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가장 높은 지위를 구하였던 바, 그의 정신에 자극되어 움직이는 자마다 그와 같은 일을 행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간과 부화와 분쟁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지배권은 가장 강한 자의 전리품이 된다. 사단의 왕국은 완력의 왕국이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의 전진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간주하거나 자신이 더 놓은 자리로 오를 수 있는 디딤돌로 생각한다.-시대의 소망, 435, 436 (1898). 2MCP 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