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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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에 대한 저자의 경험

(1845년에) 내가 본 이상들이 최면술의 결과라는 것이 도처에 퍼졌으며, 많은 재림교인(제칠일 안식일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재림교인들의 남은 무리들)은 그 소문을 믿고 퍼뜨릴 태세가 되어 있었다. 저명한 최면술사였던 한 의사는 내가 본 이상들은 최면술이며, 내가 아주 쉽게 최면술에 걸릴 수 있으며, 그는 나에게 최면을 걸어 이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주께서 내게 이상 가운데서 보여주신 최면술은 마귀에게서 나오며 무저갱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과, 그것도 머지 않아 그것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과 함께 그리로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2MCP 719.3

나는 그에게, 만일 할 수 있으면 내게 최면을 걸어 보라고 했다. 그는 반시간 이상을 여러 다른 방법을 시도하다가 포기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의 영향력을 물리칠 수 있었고, 그리하여 그것은 조금도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초기문집, 21 (1882). 2MCP 7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