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보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보아야 한다. 깨어 기도하고, 앞으로 그리고 위로 나아가면서, 예수의 정신을 더욱더 많이 받아들여 이를 모든 물가에 뿌리라.-Lt 89, 1894.(HC, 185). 2MCP 6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