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의심을 말하면 의심이 증가됨
우리는 의심과 시련을 말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들을 말할 때마다 그것들은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것들을 말할 때마다 사단이 승리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나는 내 영혼을 간수하는 일을 신실한 증인이신 그분께 의탁할 것이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아낌없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 자신을 드렸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을 주시며,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뻐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 아래두기 원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는 세상에서 빛이 될 것이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니 사랑하는 도다 아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 8).-MS 17, 1894. 2MCP 5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