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믿음은 영혼을 정결케 됨
믿음, 산 믿음,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정결케 하는 믿음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 우리는 단순성과 열렬한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주님께 가져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이생에서 져야 할 가장 무거운 짐은 자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온유하고 겸손하게 되기를 배우지 않는다면 예수님과 친숙하게 될 수 있는 귀중한 겸손하게 되기를 배우지 않는다면 예수님과 친숙하게 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들과 특권들을 놓칠 것이다. 자아는 우리가 다루기 가장 힘든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 앞에 짐들을 내려 놓으면서 자아도 내려놓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2MCP 540.5
그대가 영광에 이르는 그릇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예수께 맡겨 그분으로 말미암아 형성되고 꼴 지어지도록 하라. 그대의 유혹과 생각과 기분, 이 모든 것은 십자가 밑에 놓여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영혼은 거룩한 교훈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강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게 하실 것이다. 그분의 영의 부드럽게 하고 진정시키는 영향 아래서 그대의 차가움과 열성의 부족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대 속에 계셔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이 되실 것이다.-Lt 57, 1887. 2MCP 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