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꼴지어진다. 빛과 진리가 우리의 손이 미치는 범위 내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듣고 볼 수 있는 특권을 향상시키기를 등한히 한다면, 사실상 그것을 배척하는 것이다. 우리는 빛보다 어두움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597 (1888). 2MCP 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