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죽음보다 더 강한 정복자이다. 만일 병자들을 믿음 가운데서 강력한 치료자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인도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육체와 심령에 생명을 가져다 줄 것이다.-치료봉사, 62 (1905). 2MCP 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