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생의 사물들을 사용하는 데 신중하고 조심성을 갖는 것을 정죄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세속적인 사물들에 관하여 지나친 염려와 부당한 걱정은 그분의 뜻과 조화되지 않는다.-RH, 1887.3.1.(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159). 2MCP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