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사람이 하나님의 낙원에서 구속주와 함께 거닐 때까지는 결코 이해하지 못할 역사가 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계 7: 17).-MS 28, 1898. 2MCP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