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다른 사람을 위해 지정된 크기로 자라날 수 없다. 각 사람은 자신에게 지정된 개인적 높이에 도달해야 한다. 각자는 하나님의 감독 아래 자라나야 한다.-MS 116, 1898. 2MCP 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