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신과 육체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체를 지배하는 법칙들에 주의하여야 한다.-부조와 선지자, 602 (1890). 2MCP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