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1
73 장 — 동부에서의 활동
나는 동부에서 더욱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할 때가 된 것을 보았다. 조직과 질서의 필요가 마침내 그 곳에도 느껴지고 있다. 이제 목사들은 전처럼 의기 소침한 가운데 활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비의 천사가 동부 지역을 굽어보고 있다. 천사는 말했다. “남아 있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별을 선포하라.” 주님께서 동부의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업을 일으키시면 극단으로 치우칠 몇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겸손하게 해주고, 그들에게서 독자적이고 반역적인 정신을 제거해 주시고자 그분의 사업을 그들에게서 서부로 옮기시고, 그분의 충성된 종들의 노력을 더욱 잘 평가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1T 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