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과거의 십일조도 하나님의 것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지으신 분과 정직하게 거래하는 일을 오랫동안 등한시 해왔다. 매주일 십일금을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쌓아 두었으므로 막대한 금액이 되어 이제는 이 문제를 바로 잡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과거에 바치지 않은 이 십일금을 자기의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저희가 주님의 금고에 바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재산이다. ― RH, 1890.12.23. CS 96.2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지으신 분과 정직하게 거래하는 일을 오랫동안 등한시 해왔다. 매주일 십일금을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쌓아 두었으므로 막대한 금액이 되어 이제는 이 문제를 바로 잡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과거에 바치지 않은 이 십일금을 자기의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저희가 주님의 금고에 바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재산이다. ― RH, 1890.12.23. CS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