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개별적인 지도를 기대함
자기들의 집을 팔아서 사업을 위하여 바쳐야 할지에 대해 나에게 편지로 조언을 구하는 남녀들이 있다. 그들은 재물에 대한 호소를 듣고 감동을 받아 그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대들의 작은 집을 당장 파는 것이 그대들의 의무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그대들 스스로가 하나님께 나아가라. 주께서 그대들의 간절한 기도를 분명히 들으시고 그대들의 의무를 이행할 지혜를 주실 것이다.” ― 5T, 733, 734. CS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