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에게 보내는 기별
주는 자의 마음이 넓어짐
구원하는 진리의 이 귀한 빛을 전파하는 일을 돕기 위하여 극기하며 바친 가난한 자들의 헌금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향기가 될 뿐만 아니라 헌신한 예물로서 주 앞에 온전히 가납된다. 그리고 드리는 바로 그 행위는 바치는 자의 마음을 넓히고 그를 세상의 구속주에게 더욱 온전히 연결시킨다. ― RH, 1878.10.31. CS 347.3
구원하는 진리의 이 귀한 빛을 전파하는 일을 돕기 위하여 극기하며 바친 가난한 자들의 헌금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향기가 될 뿐만 아니라 헌신한 예물로서 주 앞에 온전히 가납된다. 그리고 드리는 바로 그 행위는 바치는 자의 마음을 넓히고 그를 세상의 구속주에게 더욱 온전히 연결시킨다. ― RH, 1878.10.31. CS 3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