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께서 이 땅을 밟으셨다. 주님은 인간에게 빛과 생명을 날라다 주며, 죄의 멍에로부터 그들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분은 이생에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른 이들을 당신께로 영접하기 위해 권능과 큰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의료 20, 21) Hvn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