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쓸모 있는 선교사가 되라
모든 곳에서 환자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위한 일꾼으로 나가는 자들은 참된 건강 개혁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완화시켜 주는 단순한 치료법을 실시하고, 그 후에 그들과 함께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진리가 들어가는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이 일을 행할 때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가족들은 마음을 건강 개혁의 유용한 원칙들과 다른 방면의 진리로 채워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쓸모 있는 선교사가 되라. 질병과 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지식을 모으라. 열성적으로 연구하는 이들에 의하여 이 일이 성취될 수 있다. MM 320.2
오직 소수의 사람만 우리의 의료기관에서 양성과정을 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우리의 건강 서적을 연구하고,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 유식해질 수 있다.—MS 19, 1911. MM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