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십일조
하나님이 임명한 기관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은 저들의 모든 길에서 주님을 인정하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주님께 저들의 지성과 모든 능력들을 빚지고 있으며, 그들은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아브라함처럼, 그들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과 받은 모든 것에 대해 신실한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 신실한 십일조는 주님의 몫이다. 그것을 보류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훔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원하여 십일조와 헌물을 즐겁게 주님의 창고에 가져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몫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보류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MS 162, 1897. MM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