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찬양의 분위기를 계발함
조력자들이 과로하지 않게 하라. 환자들이 경쾌하고 환한 간호사를 볼 수 있어야지, 과로하여 실망과 의기소침 가운데 있는 간호사를 보아서는 안 된다. 간호사들이 저들의 일로 기력을 상실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우리의 요양원이 설립된 근본 원칙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MM 212.1
일꾼들은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서고 걷고 숨 쉬고 먹고 옷 입는 일—에 건강 개혁의 원칙들을 실천해야 한다. 그들은 찬양의 분위기로 그들 자신을 둘러야 한다. 그들은 목소리를 계발하여 경쾌하고 동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의기소침의 말은 들리지 않아야 한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빛을 향해야 한다. 그들은 의의 태양의 광선이 물밀 듯 들어오도록 마음의 창을 하늘을 향해서 열어야 한다.—Lt 116, 1903. MM 212.2